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,
장내 상장된 채권은 장내매도가 가능하나, 장외채권은 대부분 중도해지가 불가능합니다.
장외채권은 상장절차를 걸치지 않기 때문에 HTS 채권 매매에서도 종목조회가 되지 않습니다.
장내채권 = 한국거래소(상장) → 증권사 ↔ 고객
장외채권 = 증권사 ↔ 고객
장외채권 환매(매도)가 불가능하여 만기일까지 가져가야 하니,
장외채권 투자를 생각중이시면
매도에 대한 부분을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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