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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뷰

#. 타트체리 | 원액






풍부해 만성 염증과 불면증에 효과적인 과일로 알려져 있다.
미국 미시간 대학 연구팀이 90일 동안 쥐에게 타트체리를 이용한 실험을 했는데, 체내 총콜레스테롤, 중성지방, 공복혈당 수치가 현저히 낮아졌고, 복부지방은 17%나 감소했다.

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체리는 달콤한 맛의 스위트 체리이다. 타트체리는 스위트 체리보다 밝은 적색으로 강한 신맛이 특징이다. 타트체리는 항산화 물질과 멜라토닌이


타트체리는 미국이 원산지로, 미시간주에서 생산되는 타트체리가 전체의 75%를 차지한다. 타트 체리의 멜라토닌 함량은 100g당 1346ng으로 브로콜리보다 32배 높고, 시금치보다 336배 많다. 또한, 항산화 물질인 베타카로틴이 스위트 체리보다 20배 많고, 포도보다 19배 많다. 

타트체리는 수확 후 바로 무르는 특성 때문에 국내에서는 주스나 말린 형태로 살 수 있다.

출처 : 더너스(http://www.thenurse.co.kr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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